범자파파의 잡학사전

1. 고구려와 백제의 성립 1) 고구려의 성립 - 주몽이 부여를 탈출해 졸본 지역에 건국 - 유리왕(2대왕)은 부여를 탈출해 주몽의 아들임을 증명하여 왕위에 오름. 국내성 천도, 영토 확장 (유리왕이 '황조가' 를 지은 것으로 유명함) - 태조왕(고구려6대왕)은 계루부 고씨의 왕위 세습 , 옥저 정복을 함 - 고국천왕은 왕위의 부자 상속 , 5부의 개편 ( 행정적 5부로의 개편- '욕살'이라는 장관을 파견하여 관리함 ), 진대법 실시, 왕권강화 (식량부족시 귀족에게 빌려 못갚으면 노비가 되어 귀족의 힘이 강해지는데 그것을 진대법이 막아버림) (진대법 - 한국사 최초의 구율정책, 백성에게 식량을 빌려주고, 추수해서 되갚는 제도) - 제가 회의라는 고구려의 귀족 회의체가 있었음 (의장은 귀족의 우두머리로 '..

1. 부여와 고구려의 성장 1)부여 - 5부족 연맹 국가로 반농반목의 생활을 하였으며 1책 12법이 있었음 (1책12법 - 도둑질을 하면 12배로 배상) - 왕이 중심을 다스리고 주변으로 사출도가 있었음 (사출도(동서남북의 4개 부족) = 마우구저-마가(말), 우가(소), 구가(개), 저가(돼지) [목축발달]) - 제가회의 (모두'제' + 집'가'를 붙여 만듬. 부족장들의 회의) - 순장과 1책12법, 형사취수제가 있었으며 제천 행사는 영고(12월) (형수취수제 - 형이 죽으면 형수를 아내로 삼는다(오해금지, 이 당시 전쟁과 수렵으로 남성의 사망율이 높아 여성이 남은 생을 살기 힘들므로 동생이 형수를 보살피는 정도로 이해하기 바람.) 2) 고구려 - 부여 출신 고주몽이 졸본에 건국하였으며 5부족 연맹 국..

1. 고조선의 성립과 단군 신화 - '삼국유사'에 의하면 고조선은 기원전 2333년 건국 - 단군왕검이 다스리는 제정일치 사회였음(단군- 종교를 관장하는 제사장, 왕검- 정치를 지배하는 군장) - 8조법이 있었으며 요령지방까지 세력을 확장함 - 8조법으로 알수 있는 것 (생명존중, 농경사회 및 사유재산 제도 성립, 노비가 존재하는 신분사회, 화폐존재) - 고조선의 세력은 미송리식 토기, 비파형 동검, 탁자식 고인돌 등의 출토 범위로 알아볼 수 있음 - 건국 신화에는 선민사상, 홍익인간, 농경 중시, 계급 사회, 토테미즘적 요소가 드러남 (선민사상 - 하늘의 자손이라 믿음, 신화에서 풍백(바람),우사(비), 운사(구름)는 농사를 중요하게 여김을 알수 있음) 2.위만 조선과 고조선의 멸망 - 유이민이었던 위..

※ 검색하면 해피캠퍼스 유도해서 짜증나서 내가 정리함/개인의 필요로 만듬/태클금지/오정보는 태클허용 1.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의 생활 모습 1)구석기 시대 - 뗀석기에는 주먹 도끼, 찍개, 긁개, 밀개, 자르개, 슴베찌르개 등이 있음 (슴베찌르개-한쪽은 뽀족한 끝날/반대쪽은 나무에 끼우게 제작된 슴베로 만들어져 주로 화살촉이나 창촉으로 사용) - 사람들은 이동 생활을 주로 했으며 강가의 막집이나 동굴에서 살았음 - 1978년 경기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아슐리안형 주먹 도끼가 발견됨(아시아가 유럽보다 열등했다는 주장을 뒤엎음) 2) 신석기 시대 (아프리카는 기원전 15000년 전 / 우리나라 기원전 8000년 전) - 간석기를 사용하였으며 농경과 정착 생활을 시작하게 됨 - 반지하의 움집에서 생활하였..